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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홈런만 3번' CIN 보토, 두 번째 30홈런 시즌

작성일: 2017.08.08 10:4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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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 보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통산 3번의 '29홈런 시즌'을 보낸 조이 보토(신시내티)가 30번째 홈런을 날렸다. 더불어 홈구장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보토는 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회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올 시즌 30번째 홈런이자 최근 3경기에서 3번째 홈런, 그리고 통산 251번째 홈런이다.

또 하나의 기록이 있다. 홈구장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136번째 홈런으로 팀 동료였던 제이 브루스(메츠, 135개)를 제쳤다.

한편 보토는 2010년 37홈런이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당시 출루율(0.424)과 장타율(0.600) 1위에 오르면서 MVP에 선정됐다. 2011년과 2015년, 2016년에는 29홈런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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