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홈런만 3번' CIN 보토, 두 번째 30홈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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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는 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회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올 시즌 30번째 홈런이자 최근 3경기에서 3번째 홈런, 그리고 통산 251번째 홈런이다.
또 하나의 기록이 있다. 홈구장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136번째 홈런으로 팀 동료였던 제이 브루스(메츠, 135개)를 제쳤다.
한편 보토는 2010년 37홈런이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당시 출루율(0.424)과 장타율(0.600) 1위에 오르면서 MVP에 선정됐다. 2011년과 2015년, 2016년에는 29홈런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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