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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 김사율 공 9개 던지고 강판

작성일: 2017.08.08 18:5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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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율 ⓒkt 위즈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시즌 4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 나선 kt 오른손 투수 김사율이 아웃 카운트 한 개만 잡은 채 강판 됐다.

김사율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⅓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는 불과 9개다.

첫 타자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다음 타자 손아섭을 유격수 내야 안타로 내보낸 김사율은 3번 타자 최준석과 대결을 앞두고 갑작기 벤치에 통증을 알렸다.

트레이너와 투수 코치가 몸 상태를 점검한 뒤, 김진욱 kt 감독까지 나와 김사율을 살피고 상의한 끝에 교체를 결정했다.

사이드암스로 엄상백이 급하게 몸을 풀고 김사율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김사율은 지난 6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이날 선발 등판에 나섰다. 시즌 성적은 3승 2패 평균자책점 6.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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