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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경기 만에 무안타…팀은 2-1 역전승

작성일: 2017.08.10 11: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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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최지만이 4경기 만에 안타 없이 하루를 마쳤다.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 쿨레이필드에서 열린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1로 승리한 가운데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조용했다. 지난 3경기는 모두 안타를 쳤다.

2회 첫 타석에서 공 3개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을 쳤다. 6회에는 1루수 땅볼, 8회에는 두 번째 삼진으로 물러났다. 지난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홈런을 쳤던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0-1로 끌려가다 8회 도노반 솔라노의 동점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점을 뽑았다. 양 팀 합계 16안타가 나왔고, 그윈넷에서는 실책을 2개나 저질렀지만 득점은 저조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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