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KBO 3번째 4년 연속 100타점 고지 점령
작성일: 2017.08.16 20:0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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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형우는 1-1 동점인 5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섰다. 1루 주자 로저 버나디나가 2루 도루에 성공해 무사 2루가 됐다. 최형우는 NC 선발투수 이재학을 상대로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뽑아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2014년 시즌 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2015년 123타점, 2016년 144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클러치 히터로 군림했다. 이날 최형우는 KBO 리그 통산 3번째 4년 연속 100타점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앞서 기록을 세운 타자는 두산 베어스 타이론 우즈와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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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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