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우승' 스텐손, 세계 랭킹 6위 점프···존슨 1위-마쓰야마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2016-17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세계 랭킹 6위로 올라섰다.
스텐손은 21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3계단 순위가 상승한 6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디 오픈 정상에 올랐던 스텐손은 세계 랭킹 4위로 2016년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윈덤 챔피언십 이전까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스텐손의 세계 랭킹은 9위까지 추락했다.
10위권 밖으로 순위가 밀려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스텐손이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스텐손은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승을 신고했고 세계 랭킹 6위로 점프했다.
스텐손은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6승째를 올렸고 우승 상금으로 104만 4000달러를 받았다.
올 시즌 스텐손은 올 시즌 끝난 PGA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로 정상에 올랐다. 스텐손의 올 시즌 PGA투어 첫 승이자 통산 6승째다. 더
스틴 존슨(미국)은 세계 최고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존슨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1위를 내주지 않고 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세계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디 오픈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이 3위를 마크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에 포진했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5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7위에 위치했다.
뒤를 이어 존 람(스페인)이 8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9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10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35위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고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66위, 왕정훈(22, CSE)은 78위에 올랐다.
[사진] 헨릭 스텐손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