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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97입단' 손민한과 '92년생' 김동준이 만나면

작성일: 2015.05.22 04:1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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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산전수전 다 겪어본 프로 19년 차 투수 손민한(NC)과 이제 1군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신예 김동준(넥센)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1975년 1월 1일생인 손민한은 1997년 프로에 데뷔했다. 김동준은 1992년 태어나 2012년 9라운드 79순위로 넥센에 입단, 지난 시즌부터 1군에 얼굴을 보였다. 이렇게 선발투수의 경력 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소속 팀의 승차는 촘촘하다. 넥센과 롯데는 0.5경기 차로 4위와 5위에 올라 있다. 이 경기를 통해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가 선보인 신기술 '스탯캐스트'가 이번에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홈런을 분석했다. 21일 토론토 원정경기에서 나온 시즌 11호 홈런, 토론토 선발 드류 허치슨의 94마일(약 151km) 직구를 받아쳐 로저스센터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타구 비거리는 약 125미터, 속도는 약 172km였다.

이 경기에서는 앨버트 푸홀스가 허치슨의 투구에 손목을 맞고 교체됐는데, 에인절스 제리 디포토 단장은 현지 언론에 "그는 괜찮다"는 문자를 남겼다고. MLB.com은 "단순 타박상"이라고 보도했다. 경기에서는 에인절스가 4-3 역전승을 거뒀다.

왕좌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놓고 동부 컨퍼런스 '양강'이 만났다. 정규시즌을 동부 2위(53승 29패)로 마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위(60승 22패) 애틀랜타를 97-89로 꺾었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3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JR 스미스는 3점슛 성공률 66.7%(8/12)의 고감도 외곽슛을 바탕으로 28득점을 보탰다.

[동영상] 굿모닝 스포츠(05.22) ⓒ SPOTV NEWS, 편집 박인애

[사진] KBO리그 5월 22일 선발 예고 ⓒ 그래픽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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