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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이천수·조준호, 한계에 도전…다음 달 2일 광화문 광장으로

작성일: 2017.08.25 20:34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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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SPOTV] 이천수, 조준호, 최두호는 전현직 운동선수들이다. 육체의 한계에 다다를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나곤 했다.

이들은 다음 달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SPYDER ULTIMATE CHALLENGE)에 나란히 도전한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는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 코리아가 주관하고, 동아일보와 종로구청이공동 주최하는 복합 스포츠 레이스다.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회로 출전자들의 체력,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 여러 능력을 요구한다.

경기 종목 순서는 코스는 허들 달리기→턱걸이(Pull-up)→허들달리기→푸시업(Push-up)→허들 달리기→토즈 투 바(Toes-to-bar)→달리기(장애물)→바 터치 버피(Bar-touch-burpee)→달리기(장애물) 순으로 진행된다.

운동선수도 숨이 턱턱 막히는 극한의 경주다.

이들은 출전을 결심하면서 한계에 부딪칠 각오까지 마쳤다. 이천수는 "축구를 할 때는 하루하루가 도전이었다. 벽에 부딪치면 목숨을 걸고 도전했다. 이번 도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FC 복귀를 앞두고 컨디션 점검을 위해 대회에 나서는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는 "삶의 모든 순간이 도전이다. 날 믿고 전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개그맨 김재우와 미키 광수, 아이돌 가수 리키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전 선수들은 가을을 맞이하는 광화문 광장에 마지막 여름 열기를 불어 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스파이더 홈페이지(http://www.spyderuc.co.kr/uc/gallery_register.php)에서 갤러리 신청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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