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더스틴 존슨, 세계 랭킹 1위···스피스 2위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존슨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 70)에서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작성한 존슨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조던 스피스(미국)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존슨은 2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26주째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존슨에게 아쉽게 패한 조던 스피스(미국)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스피스는 3주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이번 대회전까지 페덱스컵 랭킹 1위와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던 마쓰야마는 컷 탈락하며 페덱스컵 4위와 세계 랭킹 3위로 순위가 추락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에 자리했고 존 람(스페인)이 5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6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이 7위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36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고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71위, 강성훈(31)은 88위를 마크했다.
[사진] 더스틴 존슨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