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승우 베로나 등번호 21번…세리에 데뷔전 준비
작성일: 2017.09.03 00: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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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한국인 2호 세리에A 리거가 된 이승우가 등번호 21번을 받았습니다. 2017-18시즌 세리에A 데뷔전을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베로나는 현지 시간으로 8월 31일 오후 2시 30분경 이승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어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내걸며 환대했습니다.
베로나는 '코리안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에 큰 기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베로나 구단 사무실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9월 1일에는 이승우의 첫 훈련 참가 소식까지 메인으로 다뤘습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승우가 베로나의 등번호 21번 선수로 등록되었다는 사실도 알렸습니다.
이승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큰 모습입니다. 베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유벤투스의 특급 유망주 모이스 킨도 임대 영입했습니다.
베테랑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가 입단 이후 은퇴해 곤욕을 치른 베로나는 젊은 공격진을 꾸렸습니다. 로마에서 온 베르데, 유벤투스에서 온 킨,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온 이승우까지 특급 유망주로 공격진을 구성했습니다.
이승우는 현지 시간으로 5일 공식 입단식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로나는 10일 밤 10시 피오렌티나와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이승우는 이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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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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