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중국화 논란 없다…브라질 이끄는 파울리뉴

작성일: 2017.09.03 00: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파울리뉴의 고공 비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000만 유로 이적료에 중국 광저우헝다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파울리뉴가 월드컵 남미예선 에콰도르전에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파울리뉴는 1일 에콰도르와 치른 210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5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2-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42번째 A매치에서 넣은 10번째 골입니다. 파울리뉴는 앞서 우루과이전에 해트트릭을 했고, 아르헨티나전 3-0 대승에도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브라질은 월드컵 예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팀입니다. 파울리뉴는 치치 감독이 부임한 지난해 9월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한 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 진출 이후 대표팀의 외면을 받던 파울리뉴는 코린치앙스에서 클럽월드컵 우스을 함께 이뤘던 치치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파울리뉴는 승승장구하는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입니다. 바르셀로나가 중국에서 뛰는 선수에 54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이유입니다. 파울리뉴는 중국에서 뛰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 역대 다섯 번째로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점에 대해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입단식도 썰렁하게 진행됐습니다. 파울리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멋진 경기력을 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