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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11승' 맨쉽 "오랜만에 좋은 컨디션으로 던졌다"

작성일: 2017.09.03 16: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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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제프 맨쉽과 김태군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제프 맨쉽은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1승(2패) 째를 달성했다.

1회와 7회 선두 타자를 내보낸 뒤 주 무기 투심 패스트볼을 활용해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로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7이닝 투구는 3월 31일 롯데와 개막전(7이닝 1실점) 이후 올 시즌 두 번째다.

경기 후 맨쉽은 "먼저 이겨서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좋은 컨디션으로 마운드에 올라 더욱 잘 던 질 수 있었다. 지난 LG와 경기에서 좋지 않았기 때문에 김태군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타자들도 많이 도와줬다. 선발투수답게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투구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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