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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더슨 2G 연속 결승포'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2연승

작성일: 2015.05.24 13:2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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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결승 홈런을 터뜨린 신예 작 피더슨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압해 2연승했다.

다저스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2연승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승리 중심에는 다저스 신예 피더슨이 있었다. 피더슨은 전날(23일)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8회, 호아킨 벤와를 상대로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더니 이날 경기에서도 선제 결승 솔로 홈런을 날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저스는 피더슨의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이후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다저스 선발 마이클 볼싱어는 샌디에이고 타선을 꽁꽁 틀어막으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 갔다.

그러나 다저스 타선은 피더슨의 홈런 이후 상대 마운드 공략에 애를 먹으며 추가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기다리던 추가 점수는 6회 들어 나왔다. 2사 후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좌전 안타를 날린 뒤 저스틴 터너가 곤잘레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점수는 2-0.

다저스는 이후 볼싱어가 8회까지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단 한개의 안타 만을 내주며 마운드를 지켰고 이어 켄리 잰슨이 9회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볼싱어는 8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완벽한 투구를 자랑하며 시즌 3승(무패)째를 달성했다. 

[사진] 작 피더슨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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