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6개국 확정…WC 본선 밑그림 그려지고 있다

작성일: 2017.09.05 23:3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32개국 가운데 6개국이 본선 무대를 확정지었습니다.

개최국 러시아에 이어 일찌감치 브라질과 이란이 본선 티켓을 거머 쥐었고,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이미 3개국이 본선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지난달 31일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꺾고, 남은 1경기에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8차전까지 쫓기는 1위였는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랍에미리트에 일격을 당한 뒤 호주를 꺾으며 조기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월드컵 6회 연속 진출입니다.

* 본선 확정 : 러시아(개최국), 브라질, 이란, 일본, 멕시코, 벨기에

▲ 로멜로 루카쿠

북중미지역에서는 멕시코가 처음으로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2일 파나마를 1-0으로 이기고, 남은 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보해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7회 연속 진출, 통산 16번째 월드컵 본선행입니다.

유럽에서도 첫 본선 진출 국가가 나왔습니다. 벨기에입니다. 5일 벨기에는 로멜로 루카쿠의 결승 골에 힘입어 그리스를 2-1로 꺾고, H조 1위를 조기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주 본선 티켓을 얻을 수 있는 후보들도 여럿 있습니다.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는 한국부터 우즈베키스탄, 시리아까지 2위를 노립니다. B조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아랍에미리트 3개국이 2위를 겨냥합니다. 아프리카에서 1호 본선 진출은 B조 1위 나이지리아가 노리고 있습니다. 잠비아를 꺾으면 진출권을 얻습니다. 북중미에서는 코스타리카가 멕시코에 이은 2호 진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럽 축구 강호들도 본선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독일과 잉글랜드가 2경기를 남겨두고 각조 2위들과 승점 5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세계인의 축구 축제에 남은 자리는 이제 26개입니다. 참가국들은 모두 누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