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사구 교체' 두산 민병헌, 왼쪽 전완부 타박상
작성일: 2017.09.05 18:3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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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4차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민병헌은 1회 선두 타자로 나섰다가 한화 선발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던진 공에 왼쪽 팔뚝을 세게 맞았다. 보호대를 하고 있었지만, 왼쪽 팔뚝에 크게 멍이 든 게 중계 화면에 잡혔다. 민병헌은 대주자 정진호와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왼쪽 전완부 타박상이다. 현재 부은 상태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고,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 통증이 심하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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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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