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월, EPL에서 가장 '핫'했던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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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월 3라운드를 마쳤다.
EPL 사무국은 8월에 가장 재밌었던 장면과 선수들의 현란한 기술을 모은 영상을 공개했다. '꿀잼'을 보장하는 '주말 예능' EPL의 8월을 영상으로 돌아본다.

'여유' 콘테 감독 vs '불만' 코스타
콘테 감독은 지난 달 영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코스타는 첼시의 과거 인물"이라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한 기자가 콘테 감독에게 "코스타가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고 느꼈다. AT 마드리드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연락은 서로 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콘테 감독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냥 웃겠다. 첼시에 있는 모두가 지난 시즌 코스타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 그 인터뷰는 참 재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코스타는 이번 시즌 첼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부터 첼시를 떠나려 시도했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콘테 감독과 감정 싸움을 이어갔다. 구단과 불화가 명단에서 제외된 원인으로 꼽힌다.

벤치에서 미소지은 산체스?
아스널은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0-4로 졌다.
산체스는 후반 17분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돼 벤치에 앉았다. 교체 직후 벤치에서 산체스가 입을 가린 채 미소를 짓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산체스는 왜 미소를 지었을까"라고 보도하며 파장이 일었다.
산체스는 이적시장이 문을 닫는 날까지 맨시티 이적설이 불거졌었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펼친 현란한 기술과 남다른 재능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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