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리아-호주, PO 대진 확정…사우디 B조 2위로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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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 대진이 정해졌다. 시리아와 호주가 맞붙는다.
6일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조 10차전 3경기가 모두 치러지면서 본선 진출 팀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 탈락 팀이 모두 결정됐다.
본선에는 9차전에서 본선 조기 진출을 확정한 일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가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홈경기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전반전 이렇다 할 공격을 보이지 못하며 밀렸으나 후반 18분 파드 알-무알라드 결승 골이 터지면서 웃었다.
10차전에서 막판 역전극을 노렸던 호주는 순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레이오프에 가게 됐다. 다득점 승리를 노렸지만 최하위 태국의 분전에 고전하며 2-1 승리에 그쳤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가 일본을 꺾으면서 희망의 불씨가 꺼졌다.
아시아 최종 예선은 12개국이 A, B조로 나눠 치렀다. 10라운드 결과에 따라 1·2위 팀들은 본선에 직행했고, 3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치러 아시아 5위를 가린다. 이후 아시아 5위는 북중미 4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본선 진출과 탈락이 결정된다.
호주 상대는 A조 3위를 차지한 시리아다. 시리아는 9차전까지 무패-무실점을 이어 가고 있던 이란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거두고 막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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