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황아름, 日선수권대회 2R 공동 선두…이민영 공동 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황아름(31)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황아름은 8일 일본 이와테현 앗피코겐 골프클럽(파71/6,640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적어 낸 황아름은 아즈마 히로코 가시와바라 아즈사(일본)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아름은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올 시즌 부진했던 황아름은 2라운드에서 선전하며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2009년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25, 한화)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꿔 이븐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윤채영(30, 한화)는 중간 합계 이븐파로 이지희(38) 등과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던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23위로 떨어졌다.
한편 SPOTV2와 SPOTV NOW는 9일 오후 4시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미놀타 컵 3라운드를 위성 중계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