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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우리 선수들 정말 수고했다"

작성일: 2017.09.12 23:3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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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감독(오른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2위 다툼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4차전에서 8회 닉 에반스와 오재일의 3점 홈런으로 대거 6점을 뽑으면서 14-13으로 역전승했다. 2위 두산은 75승 3무 53패를 기록하며 3위 NC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우리 선수들 정말 수고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 부담 없이 편하게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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