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틴탑 엘조, 전속계약 위반 손해배상 피소
작성일: 2017.09.15 16:58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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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스타에 "엘조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엘조는 오는 2018년 1월 티오피미디어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9일 티오피미디어를 향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엘조를 제외한 틴탑 멤버(캡, 니엘, 리키, 창조, 천지)들은 지난 2016년 12월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지난 7월 "2월 24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로부터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된 이후 엘조에 대한 상벌조정윤리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결과 양측의 입장이 현저히 대립 관계를 이루고 있어 법적 분쟁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엘조의 타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및 사전 접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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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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