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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김명신-박치국-이영하, 젊은 친구들 엄청나다"

작성일: 2017.09.19 18:0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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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젊은 친구들이 엄청나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어린 투수 3인 김명신, 박치국, 이영하를 칭찬했다.

이날 경기 포함 올 시즌 8경기가 남은 김 감독에게 올 시즌을 돌아봐달라고 취재진이 묻자 "아직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으니까…."라며 대답을 피한 뒤 언급한 선수들이 젊은 투수 3명이다. 김 감독은 "정말 어린 친구들이 잘 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세 선수 공통점은 앞날이 창창한 20대라는 것. 박치국은 1998년생, 이영하는 1997년생이다. 김명신은 대졸 출신으로 1993년생. 김명신이 가장 나이가 많지만 우리 나이로 25살이다.

김명신은 선발 등판 2경기 포함 35경기에 등판해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박치국은 선발 3경기 포함 21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75, 이영하는 선발 3경기 포함 19경기에 나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71로 가능성을 알렸다. 김 감독은 "정말 젊은 친구들이 엄청나다"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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