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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3줄요약] ‘이승우 결장’ 베로나, 치열한 공방 끝에 삼프도리아와 0-0 무

작성일: 2017.09.21 05:3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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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엘라스베로나FC vs 삼프도리아

1. ‘2G 8실점’ 베로나, 모처럼 안정적인 경기 운영 
2. 베로나-삼프도리아 치열한 공방
3. 베로나, 후반 3장의 교체 카드 사용…이승우 데뷔는 다음에

◆ ‘최근 2G 8실점 베로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베로나는 삼프도리아전에 발로티, 파치니, 베르데를 선발 스리톱으로 구성했다. 이승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 4경기에서 1득점 11실점을 기록한 베로나는 전반전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며 역습을 노렸다. 

베로나는 전반 23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발로티가 논스톱슛을 연결했다. 그러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삼프도리아는 프리킥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베로나-삼프도리아 치열한 공방

베로나와 삼프도리아는 후반전에도 치열하게 맞붙었다. 베로나는 롱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파치니와 베르데가 저돌적인 공격을 펼쳤다. 반면 삼프도리아는 침착하게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세밀한 공격을 했다. 삼프도리아는 후반 추가 시간 사파타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 베로나, 후반 3장의 교체 카드 사용…이승우 데뷔는 다음에

팽팽한 경기가 지속되자 베로나는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승우의 이름은 찾아 볼 수 없었다. 페키아 감독은 모이스 켄과 차카니, 뷔헬을 차례로 투입했다. 모이스 켄은 후반 38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베로나는 마지막까지 실점하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승우의 데뷔전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 했다.   

#경기정보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2017년 9월 21일, 스타디오 마르크안토니오벤테고디
엘라스베로나 0-0 (0-0) 삼프도리아


*경고: 31′수클리니 75′ 발로티 90′모이스 켄  /20′카프라리

베로나(4-3-3): 1.안드라데; 37.베르소티, 12. 카라치올로, 75.외르투, 2.칼데이라; 8.포사티(87' 뷔헬), 5.수쿨리니, 24.베사; 7.베르데, 11.파치니(76'모이스 켄), 27 발로티(80' 차카니) /감독:페키아

삼프도리아(4-3-1-2): 1.푸치오니; 29.무루 19.레지니 26.실베스트레 24.베레진스키; 18.프라에 34.토레이라 16.리에티(90′베레); 11.알바레스(52′라미레즈); 9.카프라리 27.콸리아렐라(52′사파타) / 감독:지암파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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