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컵 3줄요약] 바추아이 해트트릭, 돌아온 아자르…첼시, 노팅엄 5-1 대파
작성일: 2017.09.21 05:4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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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퍼 크랙’ 아자르, 시즌 첫 선발 출전
2. 첼시, 전반에만 3골 폭발
3. 바추아이, 해트트릭 완성

◆‘슈퍼 크랙’ 아자르, 시즌 첫 선발 출전
아자르가 돌아왔다. 아자르는 지난 6월 벨기에 대표팀 소집 당시 발목 부상을 당해 프리 시즌 내내 회복에 힘썼다. 아자르는 최근 교체로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아자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아자르는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아자르는 2도움을 기록했다. 골대를 강타한 슈팅도 있었다.
◆첼시, 전반에만 3골 폭발
첼시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패를 결정했다. 전반 13분 안토니오 뤼디거는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달려든 케네디가 선제골을 성공했다. 전반 19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아자르는 침투 패스를 연결했다. 수비수 사이를 빠져 들어간 바추아이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0분 무손다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바추아이 해트트릭 완성
바추아이는 후반 2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첼시는 파브레가스와 크리스텐센, 자파코스타를 차례로 교체하며 주말 스토크시티 원정을 대비했다. 노팅엄은 후반 추가 시간 다리크와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친 첼시는 EFL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정보
2017-2018 시즌 카라바오 컵 3라운드, 첼시 vs 노팅엄 포레스트, 2017년 9월 21일 새벽 3시 45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
첼시 5-1(3-0) 노팅엄 포레스트
득점자: 13' 케네디 19' 바추아이 40' 무손다 53' 바추아이 86'바추아이 /90+'다리크와
*경고: / 21' 홉스
첼시(3-4-4) 1 카바예로; 2 뤼디거 27 크리스텐슨(70'클락-살터) 24 케이힐; 21 자파코스타(75'스털링) 4 파브레가스(53' 암파두) 14 바카요코 16 케네디; 17 무손다 23 바추아이 10 아자르
노팅엄 포레스트(3-5-2) 30 헨더슨; 4 만시엔느 25 홉스 42 워랄; 13 폭스(58' 다리크와) 20 도웰(73' 클러프) 11 오스본 31 부칼라키스 2 리차즈; 34 워커(64'브레러턴) 35 쿰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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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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