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줄 요약] #린드블럼 4승 #손승락 구원왕…롯데 4위 확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롯데는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조시 린드블럼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1. 롯데 5년 만에 4위 확보
2. 7이닝 무실점 8K 린드블럼 '원맨쇼'
3. 36세이브 손승락 구원왕

#. 롯데 5년 만에 4위 확보…3위 보인다
롯데는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동안 4회와 6회 한 점씩 뽑았다. 4회 2사 1, 2루에서 앤디 번즈의 좌익수 쪽 2루타가 결승타로 이어졌다. 6회엔 강민호와 김문호의 연속 2루타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8회 조정훈, 9회 손승락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가동해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는 이 승리로 시즌 전적을 76승 2무 62패로 쌓아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위를 확보했다. 4위에 올랐던 2012년 이후 5년 만에 최고 순위다. 또 1999년 세웠던 역대 롯데 구단 한 시즌 최다승 기록(75승)을 경신했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3위 NC와 승차는 없앴지만 승률이 0.5507로 NC(0.5515) 8모 차이로 뒤져 4위를 유지했다. 1승이 많지만 2경기를 더 치렀고, 패가 1개 많은 탓이다.
#. 7이닝 무실점 8K 린드블럼 '원맨쇼'
롯데 외국인 투수 린드블럼은 KBO 리그 복귀 후 11번째 경기에서 4번째 승리를 챙겼다.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한 점도 안 줬다. 안타 2개를 오선진에게 맞았을 뿐 나머지 타자들에겐 안타는 물론 볼넷도 허용하지 않았다. 11번째 등판에서 7번째 퀄리티스타트다. 남은 4경기에서 브룩스 레일리와 박세웅을 선발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조원우 롯데 감독은 3위를 다투는 상황에 따라 린드블럼을 다시 선발로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 36세이브 손승락 3년 만에 구원왕 확정
구원 선두 손승락은 2-0으로 앞선 9회에 등판해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6번째 세이브를 챙겨 올 시즌 구원왕을 확정 지었다. 구원 2위 NC 임창민이 남은 6경기에서 모두 세이브를 올리더라도 35세이브로 손승락보다 한 개 모자라다. 손승락 개인으로선 넥센 시절이었던 2014년(32세이브)에 이어 두 번째, 롯데 구단으로는 2009년 존 애킨스(26세이브)에 이어 8년 만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