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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성정, 우리카드행(1보)

작성일: 2017.09.25 14:1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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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왼쪽)과 한성정 ⓒ 청담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청담동, 김민경 기자] 한성정(홍익대, 레프트)이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한성정은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우리카드에 지명됐다.

올해 홍익대 3학년인 한성정은 얼리 드래프트로 참가하면서 레프트 최대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키 197cm 몸무게 88kg으로 레프트로 좋은 체격을 갖췄고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 
2012년과 2013년, 2014년 유스 국가 대표로 뛰었고, 지난해 성인 국가 대표 팀의 부름을 받았다. 2017년 전국대학배구제천대회에서는 공격상을 받았다.

1라운드 1~2순위 계약 선수는 입단금 1억6천만 원, 연봉 4천만 원을 받는다. 학교 지원금은 입단금의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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