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광주 3줄 요약] #양현종 19승 #KIA 홈 최종전 승 #LG 트래직 -1

작성일: 2017.09.26 21:1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세 줄로 보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6차전. KIA 홈 최종전에서 6-0으로 이겨 다시 단독 선두. LG 2연패.

1. 김주찬 홈런, KIA 12이닝 만에 득점
2. 깨어난 호랑이 방망이
3. '19승' 양현종, 홈 최종전에서 다승 1위로

▲ KIA 양현종 ⓒ 한희재 기자
1. 김주찬 홈런, KIA 12이닝 만에 득점

KIA 타이거즈는 24일 한화전에서 0-5로 졌다. 23일 kt전에서 경기 후반 꾸준히 추가전을 뽑은 것과는 다른 양상이었다. 26일 LG전에서는 1회와 2회 득점에 실패했다. 1회는 2사 1, 2루에서 나지완이 삼진을 당했고, 2회는 삼자범퇴로 끝났다.

무득점 기록은 오래 가지 않았다. 3회 선두 타자 김호령이 행운의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1사 1루가 됐다. 김주찬이 볼카운트 1-0에서 2구 직구가 높게 들어오자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그대로 담장 밖을 향했다. KIA의 2-0 리드.

2. 깨어난 호랑이 방망이

선취 득점을 올린 KIA는 경기 중반에도 분위기를 이었다. 4회 무사 1루에서 안치홍이 김대현의 낮은 직구를 퍼 올려 왼쪽 파울볼대를 때리는 2점 홈런을 날렸다. KIA는 이범호의 2루타에 이어 1사 3루에서 김호령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5-0까지 달아났다.

6회에는 1사 이후 하위 타순이 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범호와 김민식, 김호령이 안타로 출루해 만루를 채운 뒤 김선빈의 2루수 땅볼에 이범호가 득점했다. 마운드의 양현종은 6회까지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었다.

3. '19승' 양현종, 홈 최종전에서 다승 1위로

양현종은 지난 3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8일 한화전은 승리는 타선 도움이 컸다. 양현종은 이 경기에서 7이닝 5실점(4자책점)에 그쳤다. 13일 SK전 6이닝 5실점(4자책점), 19일 SK전 6이닝 6실점(4자책점) 등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했다.

홈 최종전이자 9월 마지막 등판, 양현종이 위력을 되찾았다. 양현종은 7회를 안타 1개로 막고 임무를 마쳤다. 최종 7이닝 5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IA는 8회 김윤동을 투입해 2이닝을 맡기고 경기를 끝냈다. 

#경기 기록

KIA

안치홍 19홈런 - 시즌 최다 홈런(종전 2014년 18홈런)
양현종 19승 - 프랜차이즈 역대 선발 최다승 타이(2002년 마크 키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