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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로 나와 좌익수 뜬공, 타율 0.232

작성일: 2017.09.27 11:4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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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현수가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 6회 대타로 한 타석에 들어서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타율은 0.233에서 0.232로 떨어졌다.

3경기 연속 결장한 김현수는 3-1로 앞선 6회 1사 주자 없을 때 대타로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바뀐 투수 조 블랜튼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김현수는 7회 수비에서 투수 아담 모건과 바뀌었다.

필라델피아는 4-1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워싱턴은 3연승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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