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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이상 무' 쿠에토, 워싱턴 상대로 선발 등판 예상

작성일: 2015.05.28 05: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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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팔꿈치 통증으로 등판을 건너뛰었던 자니 쿠에토(신시내티)의 다음 등판 일정이 잡혔다. 워싱턴과의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쿠에토가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고 다음 달 1일 워싱턴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시내티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은 "워싱턴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6월 1일)에 쿠에토를 내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직 1일 선발투수는 '발표 예정'으로 되어 있다. 프라이스 감독은 "늘 하던 대로 선발 등판 이틀 전에 불펜에서 공을 던질 것이다. 그러니까 1일 경기에 선발로 나간다면, 이틀 전인 30일에 불펜투구를 한다"며 "이날 상태를 봐서 등판 여부를 확정 짓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시내티 헤드트레이너인 폴 레사드는 "쿠에토의 몸상태는 문제가 없다"며 "MRI 촬영을 하면서 약간의 통증을 느끼기는 했지만 투구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에토는 이날 콜로라도전을 앞두고 약 20분가량 100피트(약 30m) 거리에서 캐치볼을 했다. 그는 25일 클리블랜드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을 느끼면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27일 MRI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시내티는 27일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기 전까지 9연패에 빠지면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쿠에토는 9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1.6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를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 자니 쿠에토 ⓒ Gettyimages

[동영상] 쿠에토, 팔꿈치 이상 무 ⓒ SPOTV NEWS,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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