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통산 256승' 페티트도 감탄한 '다나카 슬라이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현재 오른쪽 손목과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 있는 다나카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불펜에서 총 31개의 공을 던졌다. 아직 복귀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100% 컨디션이 아님에도 '전설의 눈'에는 그의 슬라이더가 남다르게 보였던 것 같다.
페티트는 26일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다나카가 가진 재능의 절반만이라도 가졌다면 현역 생활을 더 편하게 보냈을 것이다"라면서 "그 정도로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고 특히 변화구가 대단하다"라고 후배의 공을 극찬했다.
이어 페티트는 다나카의 슬라이더를 언급했다. 그는 "저런 슬라이더는 본적이 없다"라고 말한 뒤 "어떤 방법, 어떤 매커니즘으로 슬라이더를 구사하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2013년 현역에서 은퇴한 페티트는 이번이 다나카와 첫 만남이다.
다나카는 27일 트리플A에서 2번째 재활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빅리그 복귀 시점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언제든지 메이저리그에서 던질 준비가 돼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앤디 페티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