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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벌렌더에게 삼진 3개…4타수 무안타 타율 0.260

작성일: 2017.09.28 09:5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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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추신수가 저스틴 벌렌더를 만나 힘을 쓰지 못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부진했다. 휴스턴 선발 벌렌더에게 삼진 3개를 당하는 등 철저히 묶였다. 타율은 0.260에서 0.262로 떨어졌다.

0-2로 뒤진 1회 무사 1루에서 삼진을 시작으로 3회, 5회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2-12로 뒤진 8회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병살타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2-12로 졌다. 전날 3-14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대패. 6연패에 빠졌다.

벌렌더는 이날 탈삼진 11개를 곁들여 6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15승을 챙겼다. 휴스턴 이적 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5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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