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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돈 스탑 미 나우'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질주

작성일: 2015.05.28 05: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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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3시즌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6연승에 성공한 피츠버그, 그 중심에 강정호가 있었다.

강정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7회 3-2 상황에서 나온 쐐기 적시타였다. 팀은 5-2로 승리했다. 이날 수훈선수 인터뷰에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연승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신수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 그러나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3-12로 완패했다.

이날 KBO리그에서는 대전 KIA-한화전에 관심이 몰린다. KIA 유창식이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는데 '고향팀'으로 돌아온 선수의 '친정팀' 상대 경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불과 3주 전까지 홈구장이었던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동료였던 한화 선수들을 상대로 공을 던지는 유창식의 모습은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한화 선발 미치 탈보트가 2경기 연속 선발승을 올릴 수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는 세비야가 2연패에 성공했다. 전반 7분 드니프로에 먼저 실점을 내주는 등 전반까지 2-2 동점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결국 세비야가 후반 28분 터진 바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바카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 세비야는 유로파리그 4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팀이 됐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성남과 서울이 나란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성남은 광저우에 0-2로 졌고, 서울은 감바 오사카에 2-3으로 졌다. 수원에 이어 서울과 성남까지 고배를 마시면서 K리그에서는 전북만이 8강에 올랐다. 특히 성남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원정경기에서 완패하면서 아쉽게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킹' 르브론 제임스는 대관식을 향해 마지막 관문만 남겨두게 됐다.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에서 23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클리블랜드의 118-88 완승을 앞장서서 만들어냈다. 애틀랜타는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치고도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완패했다. 클리블랜드의 상대는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우승팀. 27일 현재 골든스테이트가 휴스턴에 시리즈 전적 3-1로 앞서있다.

[동영상] 5월 28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최지현, 영상 편집 배정호 기자

[그래픽] 유창식-탈보트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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