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한화 로사리오 시즌 마감…선발 등판 비야누에바 등록
작성일: 2017.09.28 16: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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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이상군 감독 대행이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을 짚었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를 빼고 외국인 선발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등록했다.
이 대행은 "로사리오 옆구리가 많이 좋지 않다. 비야누에바와 자리를 바꾸면서 올 시즌을 마감했다"고 알렸다. "한 타석이라도 나서고 싶어하는 본인 의지가 있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로사리오가 올 시즌을 마감한 가운데 비야누에바는 이날 경기가 KBO 리그 마지막 등판이다. 이 대행은 "비야누에바와 이야기를 나눴다. 본인이 던지고 싶은 대로 던지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행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다. 비야누에바가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함께 시간을 오래 같이 보내고 싶어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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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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