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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한화, 남은 4G 선발 계획 '영명-재영-범수-민우'

작성일: 2017.09.28 16:4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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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비야누에바-안영명-김재영-김범수-김민우.

한화 이글스 이상군 감독 대행이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남은 경기 선발투수 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한화는 29일 KIA전에 안영명을 내세운다. 30일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는 김재영, 1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는 김범수가 마운드에 오른다. 3일 NC 다이노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김민우가 선발 등판한다. 모든 경기는 한화 홈인 대전에서 열린다.

이 대행은 "김범수 뒤에는 윤규진을 붙일 생각을 하고 있다. 최종전에서는 배영수와 올 시즌 고생한 투수들을 모두 등판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전 등판에 송창식과 장민재는 포함되지 않았다. 송창식은 지난 9일, 장민재는 지난 11일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이 대행은 "현재 공도 안 던지고 있을 것이다. 몸 추스르는 시간을 주려고 한다. 웨이트트레이닝 같은 강화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며 두 선수 콜업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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