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줄 요약] #안타기록잔치 #9승팻딘, 3연승 KIA 매직넘버 '2'
작성일: 2017.09.29 21:2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만루 두 번 모두 살린 KIA 집중력
2. KIA의 안타 기록 잔치
3. '최진행 분전' 한화, 뚫지 못한 KIA 불펜
1. 만루 두 번 모두 살린 KIA 집중력
0-0 동점인 2회초 KIA가 기회를 잡았다. 최형우 이범호 안치홍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서동욱이 2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려 2-0 리드를 안겼다. 한화 최진행이 2회말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2-1로 불안한 리드를 잡은 KIA는 4회초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선두 타자 서동욱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김민식 희생번트로 1사 2루, 김선빈 볼넷, 이명기 중전 안타로 1사 만루가 됐다. 두 번째 만루 기회에서 타점을 올린 타자는 김주찬과 버나디나다. 김주찬은 좌전 안타를 뽑아 3루 주자 서동욱을 홈으로 불렀다. 이어지는 1사 만루에 버나디나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터뜨려 4-1 리드를 이끌었다.
2. KIA의 안타 기록 잔치
이날 KIA는 안타 기록 잔치를 벌였다. 2회초 최형우 이범호 안치홍 서동욱 김선빈이 안타를 터뜨렸다. 이 다섯 안타로 KIA는 올 시즌 팀 1,516안타를 기록했다. KBO 역대 한 시즌 팀 최다 안타다. 기존 기록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515안타다.
KIA는 4-1로 앞선 5회초 1사 1루에 서동욱이 우전 안타 김민식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았다. 5-1로 KIA가 점수 차를 벌린 가운데 6회 다시 김주찬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 버나디나 1타점 우전 안타가 터졌다. 버나디나가 때린 안타로 KIA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KBO 리그 66번째, 리그 통산 833째 기록이고 KIA는 올 시즌 10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3. '최진행 분전' 한화, 뚫지 못한 KIA 불펜
팻딘이 6회까지 1실점 투구를 펼쳤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팻딘은 선두 타자 최진행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다시 맞았다. 최진행 시즌 13호 홈런이다. 7-2로 앞선 KIA는 7회말 2사 1루에 팻딘을 내리고 김윤동을 투입했다. 김윤동은 이동훈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김윤동은 8회말에 실점 위기를 맞았다. 선두 타자 오선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김윤동 폭투로 무사 2루가 됐다. 한화에게는 절호의 기회. 그러나 타선이 응답하지 않았다. 김원석이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잡혔고 김회성 타석 때 대타로 나선 이성열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4번 타자 김태균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이어 9회 임창용이 올라왔고 강상원 최윤석을 범타로 처리했다. 정경운에게 좌중간으로 가는 안타, 정범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동훈을 상대로 경기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빼앗으며 경기를 끝냈다. 올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한 팻딘은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챙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팻딘이 6회까지 1실점 투구를 펼쳤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팻딘은 선두 타자 최진행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다시 맞았다. 최진행 시즌 13호 홈런이다. 7-2로 앞선 KIA는 7회말 2사 1루에 팻딘을 내리고 김윤동을 투입했다. 김윤동은 이동훈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김윤동은 8회말에 실점 위기를 맞았다. 선두 타자 오선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김윤동 폭투로 무사 2루가 됐다. 한화에게는 절호의 기회. 그러나 타선이 응답하지 않았다. 김원석이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잡혔고 김회성 타석 때 대타로 나선 이성열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4번 타자 김태균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이어 9회 임창용이 올라왔고 강상원 최윤석을 범타로 처리했다. 정경운에게 좌중간으로 가는 안타, 정범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동훈을 상대로 경기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빼앗으며 경기를 끝냈다. 올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한 팻딘은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챙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