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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경문 감독 "맨쉽이 자기 임무 다했다"

작성일: 2017.09.29 21: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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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NC는 3연승, 넥센은 2연패다.

선발 제프 맨쉽이 지난 2경기에서의 불안을 떨치고 5⅓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실점이 적지는 않았지만 3회 집중타 외에는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3회에는 빗맞은 안타 2개가 실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불운도 있었다.

타선에서는 김경문 감독의 배로 4번 타자를 맡은 이호준이 3회 동점 2점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임무를 다했다. 9번 타자 포수 김태군은 5회 빅이닝을 이끄는 3점 홈런을 날렸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맨쉽이 선발답게 자신의 임무를 잘했다. 타자들 역시 좋은 그림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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