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주간 타율 0.560' 아오키, 5G 연속 멀티히트

작성일: 2015.05.29 17:19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최고의 교타자' 아오키 노리치카(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 포함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아오키는 시즌 타율을 0.326까지 끌어올렸다.

아오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인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의 7-0 승리에 일조했다.

1회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아오키는 상대 선발 셸비 밀러를 맞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0-0으로 맞선 6회 1사 2루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뽑아내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아오키는 8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그는 3루 방향으로 절묘한 번트를 성공시키며 1루를 밟았다. 아오키의 내야 안타로 누상에 주자는 모두 채워졌고 이는 팀의 '6득점 빅이닝'으로 연결됐다. 아오키는 최근 6경기에서 타율 0.560(25타수 14안타)을 올리는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아오키 노리치카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