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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캐롤, 잉글랜드 대표 팀 합류 희망…"잘하면 연락 오겠지"

작성일: 2017.10.13 02:5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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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캐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앤디 캐롤(28, 웨스트햄)이 러시아 월드컵을 정조준한다.

캐롤은 13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캐롤은 "잉글랜드 대표 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밝혔다.

월드컵 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당연하게도 리그 성적이다. 리그에서 활약이 있어야 대표 팀 부름을 받는 것은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다. 캐롤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내가 할 일은 열심히 하고 잘하는 것이다. 팀에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고 정한 목표를 이루고,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내가 자격이 있다면 (대표 팀에 합류하라는) 전화를 받을 것이다"고 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 팀 선수들과 비교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확신이 있고 그들이 가진 것과 다른 나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능력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캐롤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 출전에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자신이 넘쳤다. 그는 "시즌 초반부터 날카로워졌다는 것을 느낀다. 훈련에서는 몸 상태가 더 좋았으며 100%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로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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