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선] 치열했던 컵스-워싱턴 5차전, 14명 등판 무실점은 5명뿐
작성일: 2017.10.13 13:4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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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13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와 5차전에서 9-8로 이겨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두 팀 타선은 치열한 타격 대결을 펼쳤다. 실책성 플레이들이 더해져 점수가 계속 났다. 두 팀 대결에서 점수가 1점도 나오지 않은 이닝은 4회뿐이다. 스코어보드는 초 또는 말에 숫자 1이상이 적혀있다.
나온 투수들 가운데 무실점 투수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치열했다.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는 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페드로 스트롭, 마이크 몽고메리, 칼 에드워즈 주니어, 웨이드 데이비스는 모두 1실점 이상을 기록했다. 컵스 팀 무실점 투수는 브라이언 듀엔싱과 호세 퀸타나가 전부다.
워싱턴도 마찬가지. 선발투수 지오 곤잘레스가 3이닝 3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맥스 슈어저가 1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브랜든 킨즐러 새미 솔리스가 1실점씩을 기록했다. 맷 알버스가 1이닝 무실점, 라이언 매드슨이 1⅔이닝 무실점, 션 두리틀이 1이닝 무실점 투구로 제몫을 다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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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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