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전인지-박성현-고진영,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R 공동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 전인지(23)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3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 낸 박성현은 전인지 고진영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1라운드에서 박성현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2위로 떨어졌다.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박성현은 3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5번 홀(파5)부터 7번 홀(파5)까지는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지만 13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
15번 홀(파4)에서 버디,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박성현은 3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그친 전인지는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한 개로 7타를 줄였다. 전반 홀에서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친 전인지는 후반 홀에서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10번 홀(파4)부터 18번 홀(파5)까지 버디 6개를 잡은 전인지는 공동 2위로 도약했다.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쳐 5언더파를 기록했다.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지현(26, 롯데)과 배선우(23, 삼천리)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 메디힐)과 '천재 소녀' 최혜진(18, 롯데)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