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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페르난데스, 다시 마운드에…7월 복귀 목표

작성일: 2015.06.01 04: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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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페르난데스가 7월 빅리그 복귀를 목표로 투구를 재개한다고 전했다. 2013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던 특급 유망주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그는 2일 플로리다에 마련된 전지훈련지에서 45구를 던질 예정이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5월 9일 샌디에이고전에서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마이애미 구단은 그의 이번 등판 결과에 따라 재활 경기 출전 일정도 잡을 예정이다.

페르난데스는 2013시즌 28경기에서 172⅔이닝을 소화하면서 12승 6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하며 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이닝 제한이 걸려 있었지만 쌓아 올린 기록이 워낙 압도적이었다.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3위에 올랐을 정도. 그러나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1년 공백기를 가졌다.

[사진] 호세 페르난데스 ⓒ MLB.com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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