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 리버풀, 허더즈필드에 3-0 완승…후반 경기력 UP!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리버풀vs허더즈필드타운.
1. 아 말린다 말려…'실수 연발' 리버풀, PK도 놓친 전반
2. 상대 실수로 불붙은 리버풀의 화력…승리 이끌다!
3. '절친 매치' 클롭 승…리버풀 리그 4경기 만에 이겼다

◆ 아 말린다 말려…'실수 연발' 리버풀, PK도 놓친 전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일격을 당한 허더즈필드에 리버풀도 고전했다. 리버풀은 킥오프 전부터 꼬였다. 필리피 쿠치뉴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베스트 전력을 내세우지 못했고, 데얀 로브렌도 경기 직전 선발 명단에서 교체됐다.
기회는 더 많이 얻긴 했지만 좀처럼 골과 연결되지 않았다. 자초한 부분도 있다. 리버풀은 실수를 연발하면서 흐름을 놓쳤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전반 40분 PK를 얻었지만 모하메드 살라의 슈팅은 뢰슬 키퍼 손에 걸렸다. 실수와 결정력 부재. 전반 허더즈필드는 소기의 성과를 이뤘고 리버풀은 헛심만 썼다.
◆ 상대 실수로 불붙은 리버풀의 화력…승리 이끌다
수비는 늘 발목을 잡지만 공격만큼은 자신있는 리버풀. 상대 실수로 포문을 연뒤 기세를 올리며 완승을 거뒀다. 후반에만 3골을 몰아 넣었다.
시작이 후반 4분이었다. 스터리지는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터트렸다. 볼을 살짝 띄우면서 상대 골키퍼도 꼼짝하지 못했다. 골을 내준 허더즈필드는 동점 골을 위해 보다 라인을 끌어 올릴 수 밖에 없었고 이는 결국 리버풀에게 골 기회를 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리버풀은 득점을 올린 지 10분여 만에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30분에는 쐐기 골을 터트렸다. 이른 시간 승부를 결정지으면서 리버풀은 스리톱에게 휴식도 부여했다. 촘촘한 다음 일정에도 다소 숨통이 트인 리버풀이다.
◆ '절친 매치' 클롭 승…리버풀 리그 4경기 만에 이겼다
리버풀에게 연패란 없었다. 2번의 무승부 뒤 토트넘에 1-4로 완패했지만, 이어진 10라운드에서 완승을 거뒀다. 4경기 만에 리그 승리. 승점 3점을 더한 리버풀은 4승 4무 2패, 승점 16점이 됐다.
선수 시절부터 인연이 깊은 '절친'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과 맞대결 지략 대결에서도 클롭이 판정 승을 거뒀다. 후반 중요한 시점마다 골을 한 방씩 리버풀이 터트리면서 와그너 감독은 전략 수정 기회를 잡지 못했다.
◆ 경기 정보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리버풀vs허더즈필드타운, 2017년 10월 28일 밤 11시(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
리버풀 3-0(0-0) 허더즈필드
득점자: 스터리지 49' 피르미누 58' 베이날둠 75'/
리버풀(4-3-3): 22.미뇰레; 18.모레노 17.클라반 32.마팁 12.고메즈; 5.베이날둠 14.헨더슨 7.밀너; 11.살라(29.솔란케 80') 15.스터리지(13.잔 73') 9.피르미누(21.체임벌린 65')/ 감독:위르겐 클롭
허더즈필드(4-2-3-1): 1.뢰슬; 15.뢰브 26.쉰들러 25.잔카 2.스미스(33.하데르조나이 69'); 19.윌리엄스(24.무니에 69') 6.호그 10.무이; 22.인스 20.트포이트레 17.라 파라(9.카충가 33')/ 감독:데이비드 와그너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