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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베로나, 인터 밀란전 돌파구로 이승우 카드 꺼낼까

작성일: 2017.10.30 10:0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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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이승우 페이스북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베로나의 돌파구로 이승우가 선택 받을 수 있을까?

최근 엄청난 기세로 승점을 쌓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한 전통의 강호 인터 밀란과 일전을 앞둔 파비오 페키아 베로나 감독이 이승우 선발 카드를 사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로나와 인터밀란의 세리에A 11라운드 경기는 31일 화요일 새벽 4시 35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TV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SPO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개막 후 1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좀처럼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베로나가 만날 상대팀은 명문 인터 밀란이다. 지난 시즌을 7위로 마무리하는 등 예전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듯 했지만, 이번 시즌은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26점으로 명가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리시즌동안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 상승세는 더욱 놀랍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있는 인터 밀란을 맞아 페키아 감독이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가 관심이 쏠린다. 후반 교체 출전으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승우가 선발로 나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그간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몸놀림을 보여줬던 이승우였기에 국내 팬들은 선발 출전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강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페키아 감독이 이제까지 쓰지 않았던 이승우 선발 카드를 내밀지가 축구 팬들 사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승우의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의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국내 최초 유료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이다. UFC, NBA, WTA, JLPGA 등의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축구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세리에A, 리그앙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SPOTV NOW 채널 2개와 MUTV, NBA TV까지 총 4개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베이식'은 월 9,800원(부가세 별도), VOD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탠더드'는 월 12,000원(부가세 별도)이며, 라리가, UCL, UEL 전 경기를 비롯해 편성되지 않은 경기도 골라볼 수 있는 축구 PACK(월 12,000원, 부가세 별도)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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