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엎친 데 덮친 에버턴, 부상자 속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근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한 에버턴은 30일 레스터 시티에 0-2로 완패했다. 감독 선임이 늦어져 U-23 팀의 데이비드 언스워스 감독이 임시로 경기를 지휘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반대로 레스터는 클로드 퓌엘 감독이 레스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에버턴이다. 지난 9월 23일 본머스전 2-1 승리 이후 7경기째 승리가 없으며 4연패 중이다.
승점 8점에 그쳐 강등권은 18위까지 추락했다. 최하위 크리스탈 팰리스와 승점 차이가 고작 4점 밖에 나지 않는다. 언제 최하위로 떨어질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가운데 생각하지도 못한 부상 선수도 나왔다. 이번 시즌 야심차게 영입한 마이클 킨(24)이다. 킨은 레스터와 경기에서 명단에 들지 못했다. 선발은 물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이 없었다. 이에 대해 언스워스 감독은 레스터전 후 킨의 부상 사실을 밝혔다.
지난 9월 21일 선더랜드에 3-0으로 이긴 2017-18 카라바오컵 경기가 문제였다. 언스워스 감독은 "선더랜드 전에서 부상을 당했는데 다리가 감염이 됐다. 킨이 상당히 괴로워했고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언스워스 감독은 "다행히 부상에 큰 차도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음 리그 경기인 왓포드전에는 나설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부상 선수는 또 있다. 제임스 매카시(26)다. 맥카시는 오랫동안 재활에 매진하다 26일 1-2로 진 카라바오컵 4라운드 첼시와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지만 다시 부상으로 결장한다.
언스워스 감독은 "이번에는 햄스트링 부상이다. 2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첼시전이 끝난 후 약간 비틀거리는 것을 확인했는데 부상이었다. 상당히 실망스러운 2주가 될 것이다"며 실망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