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무리뉴의 기 살리기 "루카쿠는 맨유에 헌신, 언터처블한 존재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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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팀의 핵심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4)에 대한 찬스를 늘어났다. 일종의 기 살려 주기에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최근 팬들에게 비판을 받는 루카쿠에 대해 "루카쿠는 언터처블한 존재가 될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루카쿠는 최근 5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 초반 맨유 이적생 역대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찬사를 받은 것도 오래 전 일. 루카쿠의 부진이 길어지자 소수의 맨유 팬들이 비판을 시작했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를 변호한 건 그가 토트넘 홋스퍼와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앙토니 마시알의 결승 골을 도운 이후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에 대해 비판한 맨유 팬들에 대해) 실망스럽다. 루카쿠는 맨유 팬들에게 찬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앞두고 "팬들은 티켓을 산다. (그렇기에)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직업은 선수를 보호하는 것이다. 루카쿠는 모두에게 언터처블한 선수가 될 것이고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득점하는 것이 공격수의 전부는 아니다. 루카쿠는 팀에 헌신하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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