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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봉쇄한 마티치, 한국 팬이 뽑은 프리미어리그 10월 마지막주 MVP

작성일: 2017.10.31 14:1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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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마냐 마티치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10월의 마지막 주, 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의 영광은 네마냐 마티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았다.

마티치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 1,01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한 세아드 콜라시나츠(아스널)는 240표, 페르난지뉴(맨시티)는 133표에 그쳤다.

마티치는 토트넘전에 선발 출전해 1-0 승리를 이끌었다. 안데르 에레라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완벽한 경기 운영과 조율, 넓은 시야를 자랑하는 패스로 맨유를 이끌었다. 특히 수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쉼없이 토트넘의 패스를 커팅하며 흐름을 끊었다. 또 상대 공격 전개의 핵심인 에릭센을 틀어 막으면서 토트넘을 무력화 시켰고 이는 무실점 승리로 이어졌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31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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