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3줄요약] ‘엘 샤라위 2골’ AS로마, 첼시에 3-0 완승…C조 선두 올라
작성일: 2017.11.01 06:3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AS로마 엘 샤라위, ‘전반 2골 성공’
2.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친 첼시
3. ‘완승’ AS로마 C조 선두로 나서

◆AS로마 엘 샤라위, ‘전반 2골 성공’
첼시를 안방으로 부른 AS로마는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엘 샤라위는 전반 1분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첼시 수비진을 향해 올라온 공을 제코가 헤딩으로 연결했다. 문전으로 달려든 엘 샤라위는 슈팅을 날리며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6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펼쳐졌다. 나잉골란은 긴 크로스를 올렸다. 첼시 수비진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엘 샤라위가 침착하게 슈팅하며 첼시 골문을 다시 한 번 갈랐다.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친 첼시
AS로마는 최근 3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첼시전도 예외는 아니었다. AS로마 수비진은 견고했다. 몸이 무거워 보인 첼시 선수들은 AS로마를 공략하지 못했다. 모라타와 아자르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후반전에 윌리안과 바추아이, 드링크워터를 투입했지만 답답한 흐름은 계속됐다. AS로마는 후반 18분 쐐기 골까지 터뜨렸다. 디에고 페르티는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수비수를 한 명 체치고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첼시 쿠르투아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의 추격 의지는 꺾였다.
◆‘완승’ AS로마 C조 선두로 나서
첼시를 꺾은 AS로마는 C조 선두에 올랐다. AS로마는 2승 2무 승점 8점, 첼시는 2승 1무 1패 승점 7점을 기록했다. 첼시는 패배보다 경기력이 더욱 뼈아팠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잉글랜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패배를 당했다.
◆경기 정보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2017년 11월 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올림피코 스타디움(이탈리아)
경기 결과: AS로마 3-0 (2-0) 첼시
득점자 : 1′엘 샤라위 36′엘 샤라위 63′페르티 /
AS로마(4-3-3): 1.엘리손; 11.알렉산다르 콜라로프 20.페데리코 파치오 24.플로렌지 5.주앙 제주스; 16. 데로시 4.라자 나잉골란 6.케빈 스트로트만; 8.디에고 페로티 9.에딘 제코 92. 엘 샤라위/ 감독: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첼시(3-5-2): 13. 티보 쿠르투아; 24.게리 케이힐 30.다비드 루이스 2.뤼디거; 3.마르코스 알론소 14.티에무에 바카요코 4.세스크 파브레가스 28.아스필리쿠에타; 10.에덴 아자르 9.알바로 모라타 11.페드로/감독: 안토니오 콘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