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3줄요약] ‘메시 침묵’ FC바르셀로나, 올림피아코스와 0-0 무
작성일: 2017.11.01 06:5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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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바르셀로나, 적극적 공세 나서
2. 끝내 흔들리지 않은 골망
3. 바르셀로나, 첫 무승부 기록

◆FC바르셀로나, 적극적 공세 나서
바르셀로나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올림피아코스는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나섰다. 올림피아코스의 수비는 단단했다. 전반 25분 수아레스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34분 메시의 프리킥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8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부상으로 쓰러진 로베르토를 빼고 데울로페우를 투입했다.
◆끝내 흔들리지 않은 골망
후반에 접어들자 바르셀로나가 연이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에는 파울리뉴가 나가고 라키티치가 들어왔다. 후반 30분에는 데니스 수아레스 대신 고메스가 투입됐다. 바르셀로나는 막판까지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끝내 골망을 열지는 못했다.
◆바르셀로나, 첫 무승부 기록
바르사는 3승 1무 승점 10점을 기록했다. 16강 진출 확정도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올림피아코스는 3패 뒤 1무를 하며 승점 1점을 올렸다.
◆경기 정보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4차전, 2017년 11월 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그리스)
경기 결과: 올림피아코스 0-0 FC바르셀로나
올림피아코스(4-3-3): 포로토; 쿠트리스, 엥겔스, 보티아, 엘랍델라위; 로마오, 타치시디스, 오드이야 오프; 곤잘레스, 포르투니스, 피게이라스
FC바르셀로나(4-3-3): 테르 슈테겐; 호르디 알바, 움티티, 마스체라노, 세메도; 로베르토, 부스케츠, 파울리뉴; 메시, 데니스 수아레스, 루이스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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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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