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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클롭 "체임벌린의 몸상태 다이너마이트 같아"

작성일: 2017.11.02 01:2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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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감독과 체임벌린(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의 수장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4, 리버풀)의 몸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클롭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 리버풀로 이적해 온 체임벌린에 대해 "그의 몸상태는 마치 다이너마이트 같다"고 말했다.

체임벌린은 아스널과 6년간 동행을 마치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과 5년 계약을 맺었다. 큰 기대를 받고 이적했지만 체임벌린은 리버풀 이적 후 풀타임을 뛴 건 한 경기밖에 없다. 

체임벌린은 허더즈필드 타운과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됐고,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클롭 감독도 체임벌린의 폭발적인 공격 스타일을 인정했다.

클롭 감독은 "나는 분명하게 체임벌린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체임벌린은 매 경기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 때 클래스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는 마치 다이너마이트 같다. 공격적으로 기회를 만드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체임벌린을 칭찬했다.

클롭 감독은 체임벌린이 좋은 활약을 펼친 이유에 대해 "멜우드에서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는 매 순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때때로 나는 체임벌린이 이런 생각을 하는 마지막 선수일 것 같은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곧 체임벌린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을 확신했다. 그는 "체임벌린이 더 많은 선발 기회를 얻는 날이 곧 올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체임벌린은 아직 리버풀 생활 초창기다. 하지만 현실은 오래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서 "그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 곧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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