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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릎 수술' 벵자맹 멘디, 이번 주 맨체스터 복귀···회복 박차

작성일: 2017.11.02 02: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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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디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십자 인대를 다쳐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았던 풀백 벵자맹 멘디(23,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로 복귀한다.

맨시티는 2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무릎 수술 이후 6주간 회복에 전념했던 멘디가 이번 주에 맨체스터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멘디는 이번 시즌 AS모나코로부터 맨시티로 합류했다. 곧바로 팀의 주축 선수로 뛰었는데, 리그 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전반 29분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무릎의 상태가 심각해 곧장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고, 무릎 부상 전문의 라몬 쿠가트를 만나 수술했다. 

멘디는 구단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이번 주 토요일 의료팀과 함께 맨체스터로 복귀한다. 하루빨리 팀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내 무릎 상태가 좋아졌다. 빠르게 복귀하고 싶다. 선수들이 그립다. 이번 주말에 팀원들을 만날 수 있다"며 복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9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 맨체스터로 복귀하는 멘디 ⓒ맨시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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