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일러] 폭풍 질주 맨시티 vs 반등 성공 아스널…11R 최고 빅매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경기 정보: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시티 vs 아스널, 2017년 11월 5일 밤 11시 15분(한국 시간)

맨시티: 맨시티는 거침이 없다. 리그 10전 무패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두 경쟁에서 치고 나가면서 어느덧 승점 5점 차이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 뿐만이 아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엄청난 기세다.
아스널: 아스널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유독 기복이 심한 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최근에는 상승세다. 10월 15일 왓포드에 1-2로 패한 후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전 대진 운도 나쁘지 않았다. 맨시티는 나폴리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주전 선수 대부분을 출전시키고 극적인 승리를 거두는 등 매우 힘든 경기를 했다. 반면 아스널은 1-1로 비기긴 했지만 크르베니 즈베즈다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했다. 주전 선수만 비교하면 체력적으로 아스널이 밀리지 않는다.
◆ AGAINST: 9경기 4승 4무 1패, 아스널의 압도적 우위
맨시티: 기세와는 다르게 아스널과 최근 전적이 좋지 않다. 최근 9경기에서 딱 1승만 거뒀다. 지난 시즌 17라운드 2-1 승리다. 그 외에는 9경기 동안 무승부와 패배만 반복했다. 유독 아스널에 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 흐름을 끊기 위해서라도,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아스널: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스널의 강세다. 9경기에서 한 번만 졌을 뿐 4승 4무로 앞서고 있다. 강팀들의 전적이라고 보기 힘든 일방적인 성적이다. 오래된 과거 성적이 아닌 최근 4년간 성적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물론 현재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아스널의 승리는 장담하기 힘들다. 그 정도로 맨시티의 기세는 무섭다.

맨시티 :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나폴리전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2-2로 팽팽히 맞선 순간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다. 이 골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넣은 178번째 골로 팀 역대 최다골 신기록이다. 경기 후 맨시티의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는 맨시티의 레전드다"로 극찬했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아스널전 선발 가능성이 크다. 아구에로 외에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자리에 오른 케빈 더 브라위너의 활약도 기대된다.
아스널: 어쨌거나 저쨌거나 아스널의 왕은 알렉시스 산체스다. 리그 득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5골로 팀 내 1위다. 산체스는 1골 2도움을 기록 중인데 시즌 초반 결장을 감안하면 나쁜 성적은 아니다. 무엇보다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력을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최근에는 라카제트와 동시에 출전하는 빈도가 늘었다. 호흡면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아 아스널 팬들의 애를 타게 하고 있지만 경기는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