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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골 도전' 권창훈-'선발 도전' 이승우, 5일 동시 출격 대기

작성일: 2017.11.03 15:0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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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훈 ⓒ디종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권창훈(디종)과 이승우(베로나)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권창훈은 3호 골을, 이승우는 출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창훈은 부상을 완전히 털어냈다. 지난 9월 우즈벡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던 그는 지난달 29일 낭트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부활을 알렸다. 부상 이후 약 두 달여만에 90분을 활약한 권창훈이 다가오는 니스전에서 3호골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권창훈의 소속 팀 디종과 니스의 리그앙 12라운드 경기는 오는 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TV채널 스포티비 온2(SPOTV ON2)과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도 볼 수 있다.

권창훈은 시즌 초반인 지난 8월 20일 스타드 렌과 원정경기에서 일찌감치 1호골을 신고했다. 시즌 개막 3라운드만에 골맛을 본 권창훈은 부상 이후인 지난달 1일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 5분만에 2호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 번 '디종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달 15일 네이마르, 카바니, 음바페가 뛰는 리그앙의 절대 강자 파리 생제르망과의 대결에서도 73분여를 활약하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시즌 정규리그 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뽐내고 있는 권창훈의 소속 팀 디종은 승점 12점으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이번 라운드 상대 팀인 니스는 3승 1무 7패, 승점 10점으로 17위. 비슷한 상황에 있는 두 팀의 대결이다.

같은 시각 이탈리아에서는 이승우가 출격을 준비한다. 지난 3경기에서 연속으로 교체 출전한 이승우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나올 때마다 활발한 플레이를 선보여 팬들을 기대케했다.

이승우가 이번 주말 칼리아리 원정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 승격 되자마자 다시 강등권에 처한 베로나를 구해낼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로나의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 또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SPOTV)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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